[인천 한방다이어트,구월동 한의원]갱년기 다이어트, 폐경기 다이어트

이번에 생각해 볼 것은 갱년기 다이어트, 폐경기 다이어트에 대한 것입니다. 

갱년기 다이어트는 어렵습니다. 나이가 어려서는 살이 잘찌고, 잘빠지고 합니다.  그만큼

몸자체가 유동적이고, 허용범위가 넓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특히 출산후 비만과 갱

년기 비만은 살이 안빠지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어려서나 젊어서의  비만은 아직 젊을 때라서 건강상에 이상이 오거나 실질적인 위기감은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미용상의 문제이지요. 시집을 가거나, 아기를 낳고 하다보면

힘들어서 사는 것에 치여서 몸무게 조절을 못하는 사람도 많기도 합니다. 

물론 많은 요즘의 여성분들은  그 상태로 자신을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흔하게 푹퍼진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것처럼,  말그대로 사는

것에 치여서 자포자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외모를 돌볼 틈도 없이 살이 찐 상태로

사는 것은 거의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살이 찐 상태로 45세까지 사는 것은 외모상의

불만족과 거동의 불편한 정도의 문제가 대부분이고 건강상에는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40세이후에 비만이 문제입니다.   40세이후  특히 45세이후는  갱년기를 준비하는

시기인데 이때는 서서히 건강상의 문제가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모의 불만족과 건강의

불균형상태가 같이 오게 되는 것이죠. 혈압이 올라가고,  당뇨가 생길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은 고생한 죄밖에 없는데이제 한시름더나 했더니,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마음도 우울해지고,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우울증과 폐경기를 같이 맞이하게 되면  정말로 힘든 갱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또, 병원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혈압이 높으시네요. 혈압약드세요 하며주는 혈압약이나 당뇨약이 먹기

불편한 것은 둘째치고 시작하면 이번생을 마감할 때까지 계속 복용해야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혈압약 당뇨약이 치료제라면 어느 순간에는 혈압약 당뇨약을 그만 먹어도

되는 시기가 와야하는 것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점 점 혈압약의 개수는 늘고,  당뇨약을

먹다가 듣지 않아서 인슐린 주사까지 맞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의 환자들의 과정입니다.
 
이름은 치료제같은 혈압약 당뇨약인데 치료는 못하는 약인가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중요한 것은  혈압이 높다고 판정받았다면, 몸무게의 10%  정도를

감량하면 혈압이나,  당뇨는 조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10%를 빼지 못해서

평생을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0대 후반이 되도록 자식돌보다가 이제 좀 편해질 만해졌는데, 건강의 짐이 어깨를 무겁게

하게 됩니다.  어떻게해야 건강해지는 지 알고 있고, 어렵지 않을 것만 같은데 지내다 보면

건강이 회복되지가 않고, 살도 빠지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흔하게 성형수술을 많이 하죠. 가장 좋은 성형수술은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수술입니다. 건강까지 생각하면서 살을 뻐는 한방다이어트가 갱년기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과 미소를 되찾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즐기면서 살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즐거운 일이 없는데 어떻게 즐기면서 살겠습니까?  몸매가 좋아져서 생기는 즐거움,  건강해져서

생기는 즐거음이 생긴다면 즐기면서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 도전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경희수세보원한의원 

032) 461-1617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1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