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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천 피부한의원 (5)
경희수세보원 한의원 (구월동) 461-1617
스테로이드는 강한 소염 작용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염증성 피부질환을 호전시킵니다.물론 스테로이드로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증상은 호전되기 때문에 급할 때는 필요한 약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염증성 피부질환인데도 스테로이드가 듣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환자는 가려워서 미칠 지경인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도 계속 가렵고 염증도 지속되는 것인데요병원 입장에서도 여러 부작용을 감수하고 강하게 약을 쓰는데도 호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내원했던 분도 그런 경우였습니다.아래 사진에서 보듯 염증이 심합니다.최초 발병 시에는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호전이 됐었는데, 두번째 발병하고서는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습니다.가려움이 계속 지속이 되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괴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체질 ..
현재 콜린성 두드러기를 치료하는 특정한 약은 없는 실정입니다.항히스타민제나 졸레어주사가 치료하는 방법은 아니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은 할 수 있습니다. 콜린성두드러기는 졸레어 주사를 맞아도 완회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 방법은 없지만 그렇다고 평생 가는 것도 아닙니다.물론 수십년 지속되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개는 몇 년 고생하다가 이유도 없는 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나은 사람은 이유 없이 나았을까요? 병의 발생에도 이유가 있고, 병이 낫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현재의 의학 수준으로 잘 모를 뿐이죠. 콜린성 두드러기도 그렇고 일반 두드러기도 그렇고그 병이 모르는 사이에 나았다면 그 당시에 몸 상태가 좋아졌기 때문입니다.늘 피곤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병이 낫지 않습니..
일반적인 두드러기는 가려운 증상이 일반적이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는 가려운 증상보다는 따가운 증상이 더 많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거나 더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갑기도 하고 가렵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좁쌀처럼 올라오기도 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내의 병리적인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리적인 열이 콜린성 두드러기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불필요한 열은 어떻게 배출될까요? 1. 호흡과 땀으로 배출됩니다. 땀이 많이 날 경우는 눈에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 형태로도 많이 납니다. 땀이 잘 나지 않으면 몸의 열이 배출되지 않고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호흡으로도 열이 배출..
아토피나 습진은 음식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밀가루 음식이 잘 맞지 않으면 소화가 안되고 배에 가스가 차는 것 뿐 아니라 피부 증상도 악화됩니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이 잘 맞는 사람이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꽃게, 조개류가 잘 맞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특히 간장 게장 등 날 것을 드시면 가려운 증상이 심해집니다. 견과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견과류를 드셔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지만 피부에 안 좋은 분들도 있습니다. 체질을 모르면 음식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태음인이라면 소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력도 좋아지고 간 해독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피부염이라고 소고기를 못 먹게 하면 손해를 많이 보게 됩니다. 태음인 중에서 변비가 있는 분들은 통밀빵이나 통밀로 지은 밥이 변비에도 ..
1. 화폐상습진의 피부 상태 화폐상습진은 습진의 부위가 한정되어 있지만 습진의 정도가 매우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습진의 깊이가 깊고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가려움이 동반되는데 간혹 심하게 가렵기도 합니다. 진물이 나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데 세균이 들어오면 몹시 가렵습니다. 2. 진물이 멈추지 않는 경우 화폐상습진이 심한 경우 진물이 멎지 않습니다. 옷에 묻고 베어나오기 때문에 거즈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물이 계속 나는 이유는 세균 감염에 대한 방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가 되면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정도로는 잘 진정되지 않습니다. 면역세포의 방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쉽게 낫지 않습니다. 3. 화폐상습진의 피부 관리법 - 세균 감염이 흔히 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