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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수세보원 한의원 (구월동) 461-1617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방향성 초본 당귀을 뿌리를 말하며 대표적인 약용 식물이다. 식물형태를 살펴보면 높이는 60~90cm정도이며, 꽃은 희색으로 8~9월경에 원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편평한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좁은 날개가 있다. 약재의 형태는 굵고 짧은 주근으로부터 줄기 및 잎의 잔기가 남아있다. 주근의 길이는 3~7cm정도 이고 지름은 2~5cm이며, 가지뿌리의 길이는 15~20cm정도다. 예전에는 산에서 채취했으나 최근에는 많이 재배한다. 당귀 뿌리와 잎에서 퍼지는 은은한 한약냄새를 즐기고 건강 쌈 채소로 잎을 많이 이용한다. 연한 당귀 잎을 뜯어 상추쌈을 먹을 때 같이 곁들이면 색다른 향을 맛볼 수 있다. 『자연농법 자재만들기』에 보면 가을에 뿌리를 캐서 술을 담근다든지, ..
육모초라고도 불린다. 주로 들에서 자라며 키는 약1m이다.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 단면은 둔한 사각형이며 흰 털이 나서 흰빛을 띤 녹색으로 보인다. 잎은 마주나는데, 뿌리에 달린 잎은 달걀 모양 원형이며 둔하게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고, 줄기에 달린 잎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깃꼴로서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길이 6∼7mm이며 마디에 층층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2갈래로 갈라지며 아랫입술은 다시 3개로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서 넓은 달걀 모양이고 9∼10월에 익으며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종자는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2∼2.5mm이다. 포기 전체를 말려서 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