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구월동 봉침
- 구월동 두통
- 구월동 사상체질
- 인천한의원
- 인천 피부병
- 구월동한의원
- 강서구 한방다이어트
- 인천 피부 한의원
- 사상체질
- 방배동 한의원
- 약재이야기
- 강서구 한의원
- 인천 피부질환
- 한의학
- 한방치료
- 하지불안증후군
- 인천 사상체질
- 비염
- 한방다이어트
- 인천 한포진
- 한포진 치료
- 인천 두드러기
- 원내탕전
- 인천 한의원
- 경희수세보원한의원
- 인천 습진
- 구월동 한의원
- 구월동 습진
- 불면증
- 인천 건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코피 (1)
경희수세보원 한의원 (구월동) 461-1617
[인천 구월동 한의원] 궁금한 약재 이야기 28 - 포황
한의학에서 포황이라고 불리우는 노란색 가루 형태의 약재는 부들의 꽃가루입니다. 어릴적 시골 아이들이 연못가에 가면 마치 소세지같은 형태의 열매가 달려있어서 가지고 놀기도 했던 부들은 가늘고 긴 잎이 바람에 부들부들 떤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부들은 여러해살이 풀로써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 하는데 연못, 습지 등 물과 햇볕만 있으면 아무데서나 잘 자라므로 도시의 하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다 자라면 키가 1미터 이상 되고 가늘고 길다란 잎은 털이 없는 원주형 줄기를 감싸며 위로 뻗어 납니다. 6~7월에 황색의 꽃이 피며 암꽃은 줄기 아래쪽에 수꽃은 위쪽에 달립니다. 꽃이 피고 나면 10~11월경 갈색의 기다란 열매가 마치 핫도그처럼 달립니다. 꽃가루를 포황이라고 하여 약재..
한의학이야기
2020. 10. 29.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