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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귤껍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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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한의원] 궁금한 약재 이야기 XII - 진피
귤 껍질인 진피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겨울철 가래, 기침의 명약이라고 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귤, 알맹이는 까먹고 껍질은 말려서 차로 다려 먹거나 약재로 쓰입니다. 귤은 대게 다 자라면 키가 5m정도 되고 5~6월경이면 향이 진한 하얀 꽃이 핍니다. 열매는 10월경부터 열리기 시작하는데 그 과피를 말린것을 한방에서는 '진피'라고 부릅니다. 푸르게 덜 익은것을 청피(靑皮)라고 하고 완전히 다 익은 것은 진피(陳皮)라고 하는데 오래될 수록 붉은 색이 날수록 좋다고 하여 홍피(紅皮)라고도 합니다. 약재로 사용하려면 열매가 잘 익었을 때 따서 과피만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거나 햇볕에서 말립니다. 진피는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비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복부창만, 트림, 구토, 메스꺼움, 소화불량..
한의학이야기
2019. 11. 1. 15:12